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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4.


몽클레르 스니커즈를 오랜만에 구입하였다. 6년전에 구입했었던 '모나코' 스니커즈는 흰색에 아주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지금도 종종 신는 편인데, 이후 '뉴 모나코' 로 모델이 바뀌면서 구입을 하지 않다가 마침 눈에 띄어서 구입한 것이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매치스 패션에서 마침 세일 할 때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QR 코드를 이용해서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나코' 스니커즈를 구입한 이후 한동안 구입 안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뉴 모나코' 의 경우 미드솔의 높이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저 정도 높이는 신발이 전체적으로 둔탁하게 보여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이유는 신발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드솔의 높이가 여전히 마음에 걸려서 그런지 아직까지 구입 이후 한 번도 신지 않았다.














 




몽클레르 역시 신발 전문 브랜드는 아니어서 신고 걸을 때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이 잘 느껴지는 편이라 오래 신고 다니다 보면 발이 피로해진다. 사실 이런 브랜드들의 신발들은 바깥에서 오래 걸을 때 신으라고 만든 것은 아니어서 국내에서 실내에서만 신을 일이 잘 없는 나로서는 미드솔 높이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선뜻 손이 가는 편은 아니었다. 해외 여행을 갈 때 물론 챙겨가겠지만 그건 코로나 상황이 끝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모나코'의 경우 해외에서 자주 신는 편이었다. 물론 국내에선 거의 신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