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4.
2020. 11. 15.
다만 인테리어와 관련해서 인조석이긴 하나 사무실이나 방 안 분위기에 따라 괜찮은 디자인이긴 하다. 무엇보다 세워서 거치할 수 있으니 충전하면서 휴대 전화 등을 사용해야 할 경우 좀 더 편안하다.
함께 제공되는 케이블도 2 미터 길이인데다 쉽게 파손되지 않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분명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문제는 조립의 용이성인데, 내가 구입한 것은 불량이었는지 조립하기가 너무 어려웠었다. 설명서와 달리 끼워 넣는 과정에서 인조석이 금새 금이 가버렸고, 결과적으로 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 반품 처리 하였다. 10만원대 후반의 가격을 생각하면 - 매치스 패션에서는 10만원대 중반으로 구입 가능하다. -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어서 교환하거나 재구입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참고하라고 글을 올린다. 다만 디자인만 놓고 보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추후 아이폰을 교체할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른 제품을 구입할 의사는 아직도 갖고 있다.
2020. 8. 30.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매치스 패션은 아쉬운 직구 사이트이다. 빠른 배송, 깔끔한 포장, 관세 및 부가세를 포함해도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다른 직구 사이트에 비해 상품 가짓수가 적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작년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길래 마침 할인 코드를 하나 받은 것이 있어서 얼른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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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4.
몽클레르 역시 신발 전문 브랜드는 아니어서 신고 걸을 때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이 잘 느껴지는 편이라 오래 신고 다니다 보면 발이 피로해진다. 사실 이런 브랜드들의 신발들은 바깥에서 오래 걸을 때 신으라고 만든 것은 아니어서 국내에서 실내에서만 신을 일이 잘 없는 나로서는 미드솔 높이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선뜻 손이 가는 편은 아니었다. 해외 여행을 갈 때 물론 챙겨가겠지만 그건 코로나 상황이 끝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모나코'의 경우 해외에서 자주 신는 편이었다. 물론 국내에선 거의 신지 않는다.)
2020. 2. 16.
다양한 색상을 좀 더 선호하지만 어느날 문득 흔히 말하는 기본 색상들, 그러니까 가장 무난하게 어디에든 착용할 수 있는 색상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였다.
굳이 품번까지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이유는 간혹 비슷한 색상인데 컬러 번호가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참고하라는 차원에서 올린다. 컬러 번호가 다르면 실제로 제품을 받았을 때 채도나 명도가 다르다. 파페치가 그런면에서 브랜드마다 품번 고유 번호를 그대로 표기해서 제품을 선택할 때 좋은데, 매치스 패션은 그렇지 않아 아쉽다.
그래도 매치스 패션이 좋은 점은 배송 박스와 - 최근에 디자인 등을 변경한다는 안내 이메일을 받았었다. - 더불어 물건 관리가 좀 더 철저하다는 것인데, 다만 제품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다른 쇼핑몰 사이트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한국은 아직까지 보수적인 색채가 강해서 소위 말하는 튀는 패션을 그렇게 좋게 바라보지 않는 편인데 - 물론 최근에는 어느 정도 변화 기류가 있지만 - 그럴 때 무난하게 옷을 입고 팔찌를 착용하기에 좋은 색상이다. 나 같은 경우 거의 착용하는 경우가 드물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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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독일군 스니커즈 하면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가 메종 마르지엘라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색상의 독일군을 구입하였다. 여러차례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 했었지만 국내 매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방법은 많은데, 특히 이 제품은 워낙 국내에서 인기가 있다보니 굳이 해외 직구를 하지 않더라도 여러 편집샾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도 비슷하니 편한대로 고르면 되지만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세일 기간을 활용하거나 해외 쇼핑몰 우수 회원이 된다면 어느 정도 할인 받아 구입하면 된다. 나 같은 경우 우수 회원 할인 혜택을 적용시켜서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가장 기본형인 색상이어서 어느 바지를 입든 잘 어울리겠지만 나는 슬림 핏의 롤업 한 면바지와 입었을 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트레이닝 복에 신어도 예쁘다.
전문 신발 브랜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은 꽤 좋은 편이다. 스니커즈 특성상 실내에서 신고 다녀도 또각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전문 신발 브랜드가 아니다보니 장시간에 걸쳐 신고 다니다 보면 발이 조금 불편한 경우도 있다.
워낙 인기 있는 색상이어서 품번은 조금씩 달라져도 매 시즌마다 제품이 나오므로 이번에 못 샀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다만 가장 인기 있는 사이즈들은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가장 먼저 품절 되는 경우가 많으니 눈여겨 볼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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