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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4.


네이티브 유니온과 톰 딕슨이 협업해서 만든 코일 케이블을 하나 구입하였다. 예전에 아주 잠깐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었지만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내 소득을 생각하면 취미로라도 접근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그래서 사실 충전 케이블도 아이폰을 구입 했을 때 박스 안에 든 케이블만 사용했었는데, 언제 단선될지 몰라 여유분으로 하나 사려고 알아보던 중 이 제품을 알게되었다.






관심있는 분야는 깊지는 않더라도 어떻게든 공부하려는 편이지만 관심없는 분야는 정말 무지하기에 톰 딕슨이란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고, 네이티브 유니온이란 브랜드도 몰랐었다. 물론 지금도 자세히는 모르는 편이나 여행갈 때 사용하기 위해 어댑터부터 해서 이것 저것 구매해놓았다.














이제는 단종되어서 네이티브 유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구매하기 어렵지만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보면 어딘가에서는 (?) 여전히 구매 가능한 것 같다. 

길이는 1.2m여서 조금 길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여행을 갔을 때 호텔에서 묵을 경우 침대맡에서 충전용으로 사용하기엔 적당한 길이이다. (요즘 새로 지어진 호텔들은 대부분 충전용 USB 포트가 따로 있다.) 단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 보관하기에도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편리하다.

2020. 11. 15.


아이폰을 구입하자마자 벨킨 무선 충전기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해 초에 네이티브 유니온 제품이 눈에 띄었는데, 거치하는 방법이 좀 더 편리해 보여서 호기심에 구입하였다. 네이티브 유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지만 매치스 패션을 통해서 구입한 이유는 좀 더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테라조는 인조석을 말한다. 그래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여느 무선 충전기와 달리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성능 등이야 이미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의 후기가 네이버에 있을테니 그것은 따로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 하지 않겠다. 무엇보다 성능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인테리어와 관련해서 인조석이긴 하나 사무실이나 방 안 분위기에 따라 괜찮은 디자인이긴 하다. 무엇보다 세워서 거치할 수 있으니 충전하면서 휴대 전화 등을 사용해야 할 경우 좀 더 편안하다.






















함께 제공되는 케이블도 2 미터 길이인데다 쉽게 파손되지 않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분명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문제는 조립의 용이성인데, 내가 구입한 것은 불량이었는지 조립하기가 너무 어려웠었다. 설명서와 달리 끼워 넣는 과정에서 인조석이 금새 금이 가버렸고, 결과적으로 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 반품 처리 하였다. 10만원대 후반의 가격을 생각하면 - 매치스 패션에서는 10만원대 중반으로 구입 가능하다. -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어서 교환하거나 재구입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참고하라고 글을 올린다. 다만 디자인만 놓고 보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추후 아이폰을 교체할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른 제품을 구입할 의사는 아직도 갖고 있다.

2020. 8. 30.

 


직구의 매력은 무엇일까? 사실 국내 매장 가격을 생각하면 꽤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지만 나는 그것보다 국내 매장에선 만나기 힘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매치스 패션은 아쉬운 직구 사이트이다. 빠른 배송, 깔끔한 포장, 관세 및 부가세를 포함해도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다른 직구 사이트에 비해 상품 가짓수가 적다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작년에 새로운 상품이 입고되었길래 마침 할인 코드를 하나 받은 것이 있어서 얼른 구입하였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모니터에서 보이는 색상이 비슷할 경우 품번을 확인하면 같은 제품을 다시 구입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


























회색 계통의 색상은 예전에도 몇 번 제품으로 출시된 적이 있는데, 밑창까지 같은 색상으로 나온 제품은 처음인 것 같아서 구입하였다. 눈에 얼른 띄는 색상도 좋지만 이런 무난한 느낌의 색상도 하나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는 매 시즌마다 하나 이상씩 구입하지만 거의 신어본 적이 없다.






신발 전문 브랜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발을 신었을 때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서 나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를 좋아한다.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올해에도 - 이 신발은 작년에 출시했었다. - 비슷한 색상의 스니커즈가 출시되었는데 색상이 조금 다르다. 

2020. 8. 24.


몽클레르 스니커즈를 오랜만에 구입하였다. 6년전에 구입했었던 '모나코' 스니커즈는 흰색에 아주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지금도 종종 신는 편인데, 이후 '뉴 모나코' 로 모델이 바뀌면서 구입을 하지 않다가 마침 눈에 띄어서 구입한 것이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매치스 패션에서 마침 세일 할 때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QR 코드를 이용해서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나코' 스니커즈를 구입한 이후 한동안 구입 안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뉴 모나코' 의 경우 미드솔의 높이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저 정도 높이는 신발이 전체적으로 둔탁하게 보여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이유는 신발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드솔의 높이가 여전히 마음에 걸려서 그런지 아직까지 구입 이후 한 번도 신지 않았다.














 




몽클레르 역시 신발 전문 브랜드는 아니어서 신고 걸을 때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이 잘 느껴지는 편이라 오래 신고 다니다 보면 발이 피로해진다. 사실 이런 브랜드들의 신발들은 바깥에서 오래 걸을 때 신으라고 만든 것은 아니어서 국내에서 실내에서만 신을 일이 잘 없는 나로서는 미드솔 높이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선뜻 손이 가는 편은 아니었다. 해외 여행을 갈 때 물론 챙겨가겠지만 그건 코로나 상황이 끝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모나코'의 경우 해외에서 자주 신는 편이었다. 물론 국내에선 거의 신지 않는다.)

2020. 2. 16.






다양한 색상을 좀 더 선호하지만 어느날 문득 흔히 말하는 기본 색상들, 그러니까 가장 무난하게 어디에든 착용할 수 있는 색상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였다.

굳이 품번까지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이유는 간혹 비슷한 색상인데 컬러 번호가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참고하라는 차원에서 올린다. 컬러 번호가 다르면 실제로 제품을 받았을 때 채도나 명도가 다르다. 파페치가 그런면에서 브랜드마다 품번 고유 번호를 그대로 표기해서 제품을 선택할 때 좋은데, 매치스 패션은 그렇지 않아 아쉽다.










그래도 매치스 패션이 좋은 점은 배송 박스와  - 최근에 디자인 등을 변경한다는 안내 이메일을 받았었다. - 더불어 물건 관리가 좀 더 철저하다는 것인데, 다만 제품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다른 쇼핑몰 사이트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한국은 아직까지 보수적인 색채가 강해서 소위 말하는 튀는 패션을 그렇게 좋게 바라보지 않는 편인데 - 물론 최근에는 어느 정도 변화 기류가 있지만 - 그럴 때 무난하게 옷을 입고 팔찌를 착용하기에 좋은 색상이다. 나 같은 경우 거의 착용하는 경우가 드물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2020. 1. 5.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독일군 스니커즈 하면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가 메종 마르지엘라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색상의 독일군을 구입하였다. 여러차례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 했었지만 국내 매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방법은 많은데, 특히 이 제품은 워낙 국내에서 인기가 있다보니 굳이 해외 직구를 하지 않더라도 여러 편집샾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도 비슷하니 편한대로 고르면 되지만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세일 기간을 활용하거나 해외 쇼핑몰 우수 회원이 된다면 어느 정도 할인 받아 구입하면 된다. 나 같은 경우 우수 회원 할인 혜택을 적용시켜서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가장 기본형인 색상이어서 어느 바지를 입든 잘 어울리겠지만 나는 슬림 핏의 롤업 한 면바지와 입었을 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트레이닝 복에 신어도 예쁘다.






전문 신발 브랜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은 꽤 좋은 편이다. 스니커즈 특성상 실내에서 신고 다녀도 또각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전문 신발 브랜드가 아니다보니 장시간에 걸쳐 신고 다니다 보면 발이 조금 불편한 경우도 있다.










워낙 인기 있는 색상이어서 품번은 조금씩 달라져도 매 시즌마다 제품이 나오므로 이번에 못 샀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다만 가장 인기 있는 사이즈들은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가장 먼저 품절 되는 경우가 많으니 눈여겨 볼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