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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7.


파페치는 이제 더 이상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괜찮은 가격대가 가끔 보이긴 하지만 단어 그대로 일부일뿐이다. 그 이면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 어느 정도는 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지만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이제는 위시 리스트에 넣어두었다가 세일 할 때나 가끔 우수 회원이라고 할인 코드가 오는 경우에만 구매를 하는 편이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파페치에서 판매하던 가격에서 50% 세일 할 때 구매했는데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파페치에서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는 50% 세일 가격이 평균 가격이었다.










지난 시즌에 눈길을 끈 것은 분홍, 노랑, 주황 세 가지 색상이었는데 결국 구매한 것은 분홍뿐이다. 나머지 색상의 스니커즈는 세일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10 ~ 20% 할인이어서 구매하지 않았다. 나름대로 내가 정해놓은 가격대가 아니라면 되도록 구입은 안 하는 편이다. 


























색상은 마음에 드는데 어떤 옷과 연결을 해야 잘 어울릴까? 막상 생각해보니 조금 머리가 아프다.














일단 노랑과 주황은 재입고 알림을 설정해놓았지만 재입고 될지 모르겠다. 주황은 어렵더라도 노랑은 사고싶은데 시간이 지나더라도 재입고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가격을 보고 구매 결정을 할테지만 말이다.

2021. 9. 16.


카모플라쥬 컨버스화가 갑자기 신고싶어졌었다. 때마침 파페치에서 세일까지 하길래 얼른 주문했었다. 사실 모니터상의 디자인을 보면 그렇게 좋아하는 색상들의 조합은 아니었지만 급한 마음에 주문했었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사이즈는 선택을 잘못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파페치의 장점인 무료 반품 정책을 생각한다면 사이즈 교체 하면 그만인데 귀찮다는 생각에 미루다가 결국 반품할 수 있는 시기를 지나쳐버렸다.


































역시나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니 내가 선호하는 색상 조합은 아니었었다. 그래서 사진 촬영후 다시 곱게 포장한채로 일년 가까이 신발장에 보관하고 있다. 언젠가는 꺼내서 신지 않을까?

2021. 8. 31.


살까 말까 고민했었던 모델인데 때마침 60% 세일을 하길래 구입하였다. 페인팅 독일군의 경우 십여년 전에 샀었던 모델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비슷한 디자인이 사년전에 나왔었고, 이번에 구입한 것은 다른 방향의 페인팅 독일군 모델이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모니터상의 색상과 실물은 조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구입 후 이렇게 박스를 열 때 긴장하면서도 기대한다. 모니터로 봤던 색상 그대로인지, 특히 이런 페인팅 독일군의 경우 개체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페인팅이 잘 되어 있기를 늘 바란다.






























신고 다니다보면 자연스레 페인팅들이 벗겨지거나 좀 더 갈라질텐데 그럼 또 어떤 모습을 연출할까? 기대되지만 작년에 구입 후 아직까지 신발 박스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1. 8. 26.


이제는 매장에서 구매하나 직구로 구매하나 가격 차이는 크게 없는데, 세일 할 때 60% 할인 받아 구매하였다. 예전에는 이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세일할 때만 가능하다.

사실 가격만 놓고 보면 매치스 패션이 그나마 저렴한 편인데, 대신 선택지가 적다는 것이 아쉽다. 반면 파페치의 경우 가격은 세일 할 때에만 매력적이나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것이 좋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색상이 비슷할 경우 모니터상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다행히도 파페치는 품번을 모두 표기해놓기 때문에 같은 색상을 구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난번에 구입한 회색과는 다른 것을 확인해서 구입하였는데, 얼핏 보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다시 한 번 확인해보니 구분 가능한데, 그래서 무조건 품번을 컬러 색상까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신발 전문 브랜드가 아니지만 신었을 때 크게 불편한 점이 없고, 같은 디자인이지만 색상부터 해서 매 시즌마다 다양하게 나오니 계속해서 구입한다. 다음에는 또 어떤 색상이 나올까?

2021. 6. 17.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셀럽들의 신발이니 NBA에서 착용 금지한 신발이니와 같은 도시 전설 수준의 이야기들이 많이 떠돈다. 설사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래서 나와 같은 일반인에게 셀럽 세상이나 NBA 세상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그냥 온라인 쇼핑몰 구경을 하다가 단순한 디자인에 내가 원하는 색상의 신발이 눈에 띄어서 주문을 했었는데, 브랜드의 철학과 같은 것은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되니 따로 여기에선 언급하지 않겠다.






신발 라인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목적에 맞는 라인들이 구비되어 있는데, 일단 신어보고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 홈페이지 설명만 참고할 수 밖에 없었다. 기능성이야 나름대로 있겠지만 결국 최종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은 색상과 디자인이었는데, 여러 라인 중 브리즈 라인이 내 눈에는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었다.










국내에 매장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으로 직배송 가능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을 찾아 보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세일을 할 경우에는 거의 절반 넘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단점은 다양한 선택지가 없다는 것이다. 다양한 색상을 구매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이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한다.




































워낙 이런 색상을 좋아해서 늘 이 색상 계열의 신발을 찾았었는데 국내에선 쉽게 구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눈에 띄어서 이 브랜드의 신발을 사게 되었다.

디자인은 생각보다 매우 단순한데, 발목이 굵고 발볼이 넓다면 조금은 부자연스럽게 보일 가능성이 높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구매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 신을 목적으로 산 것은 아니어서 기능성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지만 아무튼 신으면 발을 빈틈없이 감싸주는데 그렇게 갑갑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무게도 매우 가볍고 걸을 때마다 정말 부드럽게 착지하면서 마치 공중에 떠다니는듯한 느낌을 주는데, 익숙해지면 공중에 떠다니는 느낌은 나중에 들지 않는다. 

가벼운 옷차림에 신고 다니기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가 되는대로 다양한 색상을 구매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