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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6.


카모플라쥬 컨버스화가 갑자기 신고싶어졌었다. 때마침 파페치에서 세일까지 하길래 얼른 주문했었다. 사실 모니터상의 디자인을 보면 그렇게 좋아하는 색상들의 조합은 아니었지만 급한 마음에 주문했었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사이즈는 선택을 잘못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파페치의 장점인 무료 반품 정책을 생각한다면 사이즈 교체 하면 그만인데 귀찮다는 생각에 미루다가 결국 반품할 수 있는 시기를 지나쳐버렸다.


































역시나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니 내가 선호하는 색상 조합은 아니었었다. 그래서 사진 촬영후 다시 곱게 포장한채로 일년 가까이 신발장에 보관하고 있다. 언젠가는 꺼내서 신지 않을까?

2020. 3. 6.


청바지를 입었을 때 어떤 신발이 가장 무난하게 잘 어울릴까? 나는 캔버스화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컨버스 제품이 낫다. 사실 예전에는 에버라스트 제품을 좋아했었지만 직구가 아닌 국내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아져서 차선책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이유는 간단한데 미드솔의 두께가 너무 두꺼워보여 투박하기 때문인데, 에버라스트 제품을 구하기 어려우니 그 부분은 감수할 수 밖에 없다.






















캔버스가 조금 지겨운 느낌도 있어서 가죽으로 된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가죽이다보니 비가 오는 날에 무심코 몇 번 신고 나갔다가 얼룩이 져버렸다.






아웃솔은 물이 묻어도 실내에서 덜 미끄럽고 소음도 적은 편이다.










이미 얼룩이 져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다음에 재구매 할 수 있다면 가죽으로 된 제품은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가격대도 높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이어서 청바지를 입었을 때 신기에 가장 편한 신발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