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파페치에서 구입했었는데, 아마 세일할 때 구입했을 것이다.
페인트를 흩뿌린듯한 모델의 경우 대부분 가죽 위에 다양한 색상의 페인트를 흩뿌렸었는데, 이번에는 캔버스에 검은색 잉크를 흩뿌렸다. 가급적 흰 신발은 사지 않으려고 하는데, 처음에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예뻐보여 구입하였다. 이런 종류의 신발은 자가용을 이용하고 거의 실내에만 머무를 때 신어야 할텐데, 그럴려면 내가 어떤 삶을 현재 살고 있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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