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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2.

MAISON MARGIELA MEN'S SNEAKERS -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 S57WS0236 P2831 H3809


매 시즌마다 마음에 드는 마르지엘라 스니커즈가 하나 이상씩 꼭 있는데, 특히 이번에도 이용한 파페치의 경우 홈페이지의 한글 지원 후 가격이 너무 올라 이제는 대부분 국내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세일 기간을 잘 활용한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진다. 이제는 마르지엘라 스니커즈를 대부분 그런식으로 구입하고 있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가끔씩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던 색상과 다른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도 이번 스니커즈는 동일했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색상을 질감 변화를 주어서 독특하게 느껴진다.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밑창 때문인데, 걸을 때마다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아서 좋다. 신발 전문 브랜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래 신어도 발이 불편하지 않다.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색상을 선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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