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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가라바니 브레이슬릿 - 팔찌와 관련해서 블로그에 글 올릴 때마다 이야기 하는데 국내 매장과 직구 가격은 큰 차이가 없다. 원하는 색상을 구할 수 있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굳이 직구를 할 필요는 없는데, 만약 직구 사이트가 세일을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품번은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정말 색상별로 다 모으고싶을만큼 내 눈에는 매력적인 팔찌 디자인이다. 착용하기도 간편한데, 최근에 보테가 베네타나 알렉산더 맥퀸 제품도 구매했었지만 발렌티노 가라바니만큼 편하게 착용할 수 있지 않아서 내 취향에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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