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직구 사이트 위시 리스트에 넣어 두고 나중에 결제해야지 하다가 놓쳐버린 색상 중 하나를 운 좋게 국내에서 구입하였다. 때마침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어서 거의 평소 직구 가격에 가깝게 구입할 수 있었다.
이런 다양한 색상들이 계속 나오니 발렌티노 가라바니 팔찌 구입을 계속 하게 된다. 새로 나온 색상이 보이는 즉시 결제를 해야 하지만 오늘내일 미루다가 놓쳤었는데 다행히 국내 편집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었다.
국내 편집샵들 대부분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팔찌류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종류도 몇 가지 없고 색상들도 무난한 것들 위주인데, 그래도 원하는 색상 중 하나를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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